엔씨소프트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, MMORPG '리니지W'를 한국과 타이완, 일본 등 12개 나라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.
이 게임은 어느 나라에서도 같은 내용을 즐길 수 있는 '원빌드' 서비스로, 사용자끼리 의사소통이 쉽도록 실시간 인공지능 번역 기능이 제공됩니다.
엔씨소프트는 앞으로 북미와 유럽 등으로 출시 국가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입니다.
YTN 조태현 (choth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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